싫어하는 사람과 약속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냥 너무너무 싫고 곁에 있고싶지도 않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하고 약속을 안만드려고 피하고 그러는 등의 노력을 했는데 제 신호를 전혀 모르고 오히려 저한테 와서 밥약을 신청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은 시간이 안될것 겉으니 다음에 만나자 라고 했는데 이렇게 2번을 둘러댔습니다.

이젠 변명도 없고 제가 다른 사람이랑 약속을 잡는 모습을 보고 나랑은 왜 밥안먹냐 서운하다 등의 얘기를 하는데 정말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정도의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고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싶은데 이 사람때문에 다른사람들을 못만나는건 너무 눈치보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이를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1살 어리고 음 약간 사회지능이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분인것같습니다.

같은 조직입니다. 앞으로 계속 얼굴 볼 사이긴 한데 따로 만나고싶진 않습니다.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제가 너무 받아서 늘 밥먹을때 체하고 좀 몸이 아팠습니다.

같이 밥먹으면 몸이 아플까봐 걱정돼서 못만나겠습니다.... 이를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ㅠㅠ 너무 고민이 돼서 주저리 써봤습니다..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싫은 사람과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약속을 피하는 것도 정중하게 말하면서도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해요.

    예를 들어, 지금은 바빠서 만나기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가장 깔끔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과 만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 사람에게 너무 기대지 말고, 본인 감정을 우선시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우선은 모든 일을 현명하게 해결해야 하는 강박을 버리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때로는 감정이나 기분에 맞춰서 일을 해결해도 좋습니다.

    솔직하지만 부드럽게 '개인 시간이 필요하니 약속을 자주 잡지 못함'을 명확하게 표현하세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얘기해도 잘 안통하니 이렇게까지 장문의 글을 쓰셨을테죠.

    반복된 거절에도 계속 연락한다면 엽무 외에는 거리를 두고 최소한의 대화만 하는 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무리하게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 싫어하는 사람과 약속을 안만드는방법은 본인이 약속을 안잡는거죠

    그사람과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좋겠고 약속을 잡자고 이야기하면 약속있다고 말하면될듯합니다

    몇번만하면 그사람도 더이상 약속안잡믈것같습니다

  • 싫은 사람과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가장 좋아요~

    솔직하게 개인 시간 필요하다거나 바빠서 어렵다고 부드럽게 말하는 것도 방법이고 계속 부담스럽다면 최소한의 대화만 하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 눈치를 매번 주어도 잘 못차리는 것 같으니 둘이 밥을 먹는게 조금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말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 만나서 밥을 먹어주면 계속 부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여, 한 번은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분과 관계를 개선하실 생각이 없으시면 계속 직설적으로 거절하시고 약속을 잡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 싫어하는 사람과 약속을 피하기 위해서 타이트한 약속이 있다고 둘러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운동이나 취미 생활 약속을 만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그렇게 싫으시면 빙빙 돌려서 이야기를 하시지 마시고 상대방이 눈치에 없는 거 같은데 그럴 때는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계속 핑계만 되니까 그 사람이 신호도 못 알아채고 계속 약속을 잡으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