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타이틀을 보고 낮춰 가기 vs 내가 원하는 유망한 학과지원하기!!

​요즘 선생님이랑 진학 상담을 하고 있는데, 성적에 맞춰서 대학교 간판을 보고 조금 비인기 학과라도 낮춰서 들어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대학 이름은 조금 아쉽더라도 내가 정말 공부하고 싶은 유망한 학과를 밀고 나가는 게 맞는지 고민이 많아졌어요. 여러분들이라면 둘 중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 입시를 앞두고 간판과 학과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은 평생의 커리어를 결정하는 문제인 만큼 정말 머리가 아픈 고민이지만, 장기적인 진로 만족도와 미래 산업의 변화를 고려한다면 대학 타이틀을 무조건 맹신하여 원치 않는 비인기 학과에 진학하는 것보다 이름이 조금 아쉽더라도 본인이 정말 공부하고 싶고 유망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학의 이름표가 취업의 문을 열어주는 만능열쇠 역할을 하기도 했으나, 최근 채용 트렌드는 철저히 '직무 적합성'과 실무 역량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어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왔더라도 본인의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학점 관리에 실패하거나 스토리텔링을 만들지 못하면 오히려 도태되기 쉽습니다. 특히 바이오, 인공지능, 배터리 등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유망 첨단 분야일수록 학과에서 배우는 전문 지식의 깊이가 취업과 대학원 진학의 성패를 가르기 때문에, 단순히 성적에 맞춰 간판을 낮춰 들어갔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방황하며 시간을 버리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본인의 흥미와 비전이 확고한 학과에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졸업 후 사회에 진출했을 때 훨씬 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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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하는 학과나 직업이 아직 정해진게 없다면 대학교 간판을 선택하는것도 방법이에요. 하지만 원하는 과가 있다몀 간판보다는 과에 맞춰서 학교를 고민해보시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 저는 대학 간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오래 공부하고 나중에 직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학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관심도 없는 학과에 들어가면 공부하는 동안 힘들 수 있고, 나중에 진로를 정할 때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 제가 지금 그런 상태거든요 ㅎㅎ 그래서 대학 이름이 조금 아쉽더라도 제가 정말 배우고 싶고 앞으로 전망이 좋은 학과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물론 대학의 인지도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저는 적성과 진로를 더 우선으로 생각할 것 같아요!-!

  • 이건 학교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내가 원하는 유망한 학과가 나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고 유망하다는 조건일때는 후자가 낫고 보통은 전자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