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습 2개월인데 고민중이에요 ㅠㅠㅠㅠ

직장 수습기간 2개월인데

저랑 너무 안맞아서 고민중입니다…

한달만 하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개월채워서 나가면 좋을까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습 기간이란 것 자체가 결국 기업도, 직장인도 서로에게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서로 잘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하면

    다른 곳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 수습 입장이라면 그냥 바로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4개월 해도 다른회사에서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을겁니다. 경력도 안되는데 버티고 있는게 이상할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하루라도 빠르게 이직을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더 있다가는 시간낭비 서로에게 민폐라고 생각이 들어요

  •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다음 직장을 이미 알아보고 계시고 업무 자체가 안 맞는다면, 2개월을 채우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합니다. 이유는 세 가지예요. 첫째, 이력서에 "수습 1개월 퇴사"보다 "수습 2개월 완료"가 훨씬 깔끔하게 보입니다. 다음 면접에서 퇴사 이유를 설명할 때도 훨씬 편해요. 둘째, 한 달 차이지만 그 사이에 다음 직장이 확정될 수도 있어서 공백 없이 이어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셋째, 수습 2개월을 채우면 퇴직금은 아니더라도 급여와 4대보험 처리가 더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금 다니는 곳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거나, 이미 다음 직장이 거의 확정 단계라면 1개월 만에 나오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결국 핵심은, "버티는 게 아프지 않은 수준"이라면 2개월 채우고 나오시는 쪽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