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군가 9가지 잘해 준 기억보다는 1가지 섭섭한 감정을 더 깊고 오래가지는데 간사해서 그런가요?

사람관계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지며 상대에게 잘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 사정이 있어 상대 맞춰주지 못한 경우 상대방은 지금까지 잘 해준 기억은 전부 지우고 섭섭한 한가지만 남기기도 하는데 원래 간사해서 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본래 좋은 기억보다는 안좋은 기억을 오래 기억하는 뇌의 구조 라는데요 그런것 때문에 몇십년전 상처를 안고 그속에서 지금도 갇혀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잘해주던 사람한테 한번 거절 당하면 잘해주던것보다 더 크고 깊게상처를 받기 때문일것입니다 이것은 간사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지고있는 거랍니다 정신의학 교수가 그랬어요

  • 간사한 경우도 있겠지만 사람이 잘해주는 것은 기억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본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잘해주는 거 기억하지 못하고 서운한 것과 잘 기억하고 그러면 높은 확률로 나중에 상대방에 손절을 당할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 사람은 부정적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진화된 심리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긍정 경험보다 한번의 섭섭함이 더 강하게 기억되는 현상을 부정성 편향이라고 합니다.

    간사함의 문제라기 보다는 상처를 피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반응으로 이해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 잘해준 것보다 서운함을 더 오래 기억하는 이유는

    감정처리 방식과 기억의 선택적 왜곡 때문 입니다.

    이는 서운함과 부정적 감정에 대한 부분이 뇌가 더 강하게 각인하고 반복적으로 떠올림이 커서 입니다.

  • 나도 내게 잘해준게 많은 사람이라 머리로는 고맙고 감사하고 은헤 갚아야지하면서도 최근 섭섭한 일 작은ㅇㄹ하나 때문에 연락도 안하고 마음이 꽁한 상태에 있어요

    머리로는 아는데 사람 감정그게이닌 모양입니다

    마음에 섭섭함이 있으니 자꾸 부딪 치게 싫네요

    나에게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도 주고 서로 왔다갔다 하며 잘 지냈는데 말 한마디가 내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있어 내가 상처 받지 않으려고 자꾸 회피했네요친한이들 끼리 더 말 조심해야겠죠 나부터도요

    이글을 계기로 이번주 에는 응어리 풀고 먼저 다가가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