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복보다 양식한 복이 독이 적다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 요리를 가끔 먹는데 자연산복보다 양식한 복의 독이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 양식한 복의 독이 적은가요? 자연에서 살다보니 먹이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독이 많아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자연산 복어는 독이 많은 조류와 연체동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독이 많습니다. 반면, 양식한 복어는 독이 없는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독이 적습니다. 또한, 양식한 복어는 자연산 복어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독의 양도 적습니다.

      복어의 독은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성물질입니다. 테트로도톡신은 신경계 손상을 일으켜 마비, 호흡곤란, 심정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의 간, 내장, 피부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복어를 먹을 때는 반드시 제독 처리를 해서 먹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자연산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그만큼 독이 많아 질꺼고 양식은 그럴필요가 없어지니 그만큼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