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피가 일주일째 나오는데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미치겟어요

월요일부터 갈색초코피가 나오다가 금요일쯤 옅어져서 끝난줄 알았는데,(수요일에 분비물이 가장 많이나옴)

토요일부터 오늘 일요일까지 이제는 핑크색 피가 나와요..(팬티라이너의 1/2만큼)

일주일째 팬티라이너 하고 흐르는거 체크하고 이러니까 짜증나요.

지금이 딱 배란기이긴 한데 그렇다고 이럴 수 있는건가요.

피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길게 늘어진 냉+자궁벽 껍질(?) 도 같이나와서 뭘까요 이게..

예정일은 25일이라 좀 남았는데..(28주기)

3/2에 관계 했었는데 이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근데 착상은 배란 된 후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착상혈이 냉이랑 껍질이랑 같이 나올 수 있는건 아니라고 알고잇는데요..

뭐지진짜?? 일주일째 이러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거갘아요

배란기 일주일 전에 스트레스 엄청많이 받아서 밥도 잘 안넘어간 시즌이 있었는데 그 영향이 이제 나타난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란기 전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소량의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배란기 출혈이라고 하며 보통 갈색 또는 옅은 핑크색 소량으로 며칠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2일에서 3일 정도가 흔하고, 1주 정도 지속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갈색 → 옅은 핑크색으로 이어지는 소량 출혈, 점액처럼 늘어나는 냉이 함께 나오는 양상은 배란기 점액과 함께 나타나는 기능성 출혈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식사 감소, 수면 부족 등은 배란 시점의 호르몬 균형을 흔들어 이런 출혈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 일부가 점액과 함께 떨어져 나오면서 얇은 막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3월 2일 관계와 현재 상황을 보면 착상 출혈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착상 출혈은 보통 배란 후 6일에서 10일 사이에 나타나며 대개 하루에서 2일 정도의 소량 출혈이 일반적입니다.

    다음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출혈이 10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양이 점점 많아지는 경우, 심한 복통이나 악취 분비물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현재 양이 팬티라이너 절반 정도라면 급한 상황 가능성은 낮지만, 일주일 지속되었기 때문에 한 번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