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는 캥거루와 다릅니다. 캥거루는 뒷다리가 발달하고 두다리로 서있는 경우가 많고, 아기주머니가 있어서 새끼가 엄청 작고 주머니에서 자라지요.
그러나 노루는 네발의 길이가 비슷하여 항상 네다리로 움직입니다.
노루의 생김새는 고라니보다 조금 더 크고 사슴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숫컷노루는 뿔이 달려있지만 사슴의 뿔과는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노루는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라니의 성체보다는 훨씬 큽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로드킬을 당하는 생물의 정체는 고라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