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은 20~30년 전 부터 꽤나 유행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시골 지역에서 말이죠
그리고 국제결혼이 사업화 되어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에서 많이 오게 됩니다
동남아가 가장 만만했을 겁니다
유럽이나 아메리카 쪽에서 과연 우리나라로 국제결혼을 올까요?
팔려오다 싶이 하는건데 말이죠
그래서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베트남 뿐만 아니라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등
동남아 국가에서 주로 국제결혼 사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근데 이것도 요즘 잘 안됩니다
동남아도 워낙 머리가 커져서 이젠 쉽게 쉽게 넘어오질 않습니다
이런 저런 조건 다 따지고 오히려 이젠 반대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상대를 골랐다면 이젠 동남아에서 상대를 고릅니다
뭐 외모부터 경제력, 나이, 거주지역, 거주형태 등등 우리나라 여자만큼 따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망가는 사례도 점점 늘어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국제결혼 와서 일정기간 함께 살다가
우리나라 국적만 취득하고 튀거나 혜택만 받고 튀거나 뭐 그런 경우 넘쳐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혼소송까지 하고 재산까지 나눠가지고 튄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가 점점 늘어나서 이젠 시골에서 오히려 국제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결혼을 스스로 연애로 하는거면 몰라도 업체끼고 하는 경우는 오히려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