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원하면 고통스럽지 않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정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기득권층들은 온갖 돈과 빽을 써서 사회안전망으로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상대적인 박탈감도 심하고 미래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데

너무나도 잔인한 현실입니다

이룬 것도 없는데 점점 나이 들면서 사기 당하고 가족과 친지 그리고 가까웠던 지인들도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면 남는 것은 초라한 내 자신 뿐인데 말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부가 안락사에 대한 것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생명권을 보장하고 악용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죽을 권리가 법적으로 허용이 된다면 여러가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그냥 안락사를 최종적인 결정이 아닌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고 불치병이나 난치병 같은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안락사를 시킨다고 가정한다면

    의료기술이 발전되지 않고 앞으로 같은 질병에 걸린 사람들을 그냥 눈을 뜨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안락사라는 제도는 얻는 것보다는 잃는게 더 많은 제도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왜냐하면요.

    "내가 죽을 권리"가

    "니가 죽어야 할 의무"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늙었을 때 "엄마, 아빠 옆집 xx 부모님은 안락사로 가셨다는데..."라고 주위에서 눈치주는 거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가워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예요.

    남용이나 악용 위험이 참 커요.

    사회적 악영향도 심각하고요.

    약자가 압박받을 수 있어요.

    국가는 삶을 지원해야 해요.

    부족하지만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아무래도 생명을 다루는 의견이다보니 어쩔수없이 그런거아닐까요..남는것은 초라한 자신뿐이라뇨ㅜㅜ사는게 얼마나감사한일인지..저는 너무너무 감사한데ㅜㅜ..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