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파트 하자보수 체크리스트 부탁드려요.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을 처음 하게 됐는데
코로나때문에 입장가능한 사람도 제한되어있고 둘러볼 시간도 굉장히 촉박하네요. 귀한 내 집인데 너무한 거 아닌가 싶지만,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빠짐없이 준비해서 작은 티 하나라도 찾아내고 싶은데 중요하게 눈여겨 봐야 할 체크리스트가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사전점검 기간이 끝나고 입주할 때 찾아낸 하자는 보수 요청이 불가능하게 되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신축아파트 분양을 받아 입주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자 체크리스트를 문의 하셨네요
하자 체크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본인이 직접 살펴보고 체크하기 / 2. 하자체크 전문업체를 통해 하기(전 일반인입니다. 업체 소개 아니에요^^)
제 경험으로 전 본인이 직접 했습니다.
일단 녹색검색창에 사전점검 하자 체크리스트라고 적으시면 많은 이미지 파일들이 있습니다.
출력하셔서 그 내용 위주로 보시면 되고요
하자체크리스트를 줄겁니다. 그곳에 내용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또한 중요한 준비물들이 있어요 위치를 표시하는 포스트잇이 있습니다.
사전점검안내소에서도 주는데 그것가지고 모자를 수 있으니 꼭 구비하셔서 가시구요
물 바가지도 하나 가지고 가세요 물을 받아 화장실에 한번 뿌려보세요 물이 하수구쪽으로 잘 흘러가는지 한곳에 모이지는 않는지
그리고 욕실 벽면의 소리가 일정한지 통통소리가 심하게 나는지 보셔야해요(이것은 나중에 여름 겨울을 지나며 타일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요즘은 내부에 에어컨 관이 있어서 거기에 호수를 부착 배수를 하는데 거기가 시공시 시멘트, 먼지 등을 막혀 누수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것은 살다가 생길 수 있어서 확인할 방법을 좀 연구하셔야 할 듯합니다.
배관이 하나라서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다 막히는 곳이 있으면 역류해서 누수가 일어나거든요
지금은 알수 없는 하자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자의 경우 입주후에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통 2년 내외로 AS센터가 운영됩니다. 거기에 요청하며 계속 고쳐 가지요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자 보수를 요청하고 언젠가 해주겠지 하면 안되세요
주기적으로 될 때까지 요구하고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수기간은 계약시 어느 부분은 몇년이렇게 구분되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완벽한 집은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하자는 다 있어요 어쩌면 뽑기 운일 수도 있지만 내집은 내가 고쳐야 하니 잘 찾아보시고 요청하세요
부지런한 사람이 좋은 집을 만듭니다. 그럼 하자가 없는 집에 입주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