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길 가다가 뭔가 애매하게 아는 사람보면 왜 괜히 어색할까요?
동네 마트를 가거나 동네 산책을 하다가보면 종종 예상치 못하게 아는 사람을 볼때가 있습니다. 워낙 친하거나 왕래가 잦은 분들의 경우 반갑게 인사하거나 스몰토크를 하곤 하지만 뭔가 애매하게 알거나 모임에서 잠깐 만났던 분이라면 이게 괜히 어색해지면서 못 본 척 지나가야 할지 그 짧은 순간에 머릿속이 새하얘져요. 결국 어색하게 목례만 하고 스쳐 지나가고 나면 친한 척이라도 했어야 했나 후회가 들더라고요.
혹시 친하지 않은 사람을 길에서 우연히보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방법있다면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