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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은 왜 군부의 폭주를 막지 못한건가요?
일본 제국은 왜 군부의 폭주를 막지 못한건가요?
군부의 폭주를 막았더라면 현재 한국이란 나라는 없고 일본에 아직까지 속해 있었을텐데요.
어떤 이유로 군부가 폭주를 해서 일제까지 끌고 간건지 궁금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일본 군부의 폭주를 막지 못한 데에는 몇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었어요. 우선 메이지 시대부터 군대가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었어요. 특히 군부는 천황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일반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았답니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군부 내 젊은 장교들이 더욱 과격해졌어요. 이들은 대부분 농촌 출신으로, 정치인들의 도시적인 생활방식을 경멸했고 더 강경한 정책을 원했죠. 특히 관동군은 만주에서 독자적으로 행동하면서 정부의 통제를 무시했어요.
게다가 1929년 세계 대공황 이후에는 군사 확장이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널리 퍼졌어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나 천황도 군부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고, 결국 군국주의가 일본을 전쟁으로 이끌게 된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역사적 교훈을 통해 군대가 민주적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일본 군부는 정부 통제를 벗어나 점차 독주하게 되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천황 직속 참모본부가 정치적 통제에서 자유로워지면서 군대가 점점 더 큰 권력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육군대학은 군사적 전략에만 집중했고, 정치와 외교를 포괄하는 폭넓은 시각을 기르지 못했습니다. 결국 군부는 만주사변, 중일전쟁 등을 일으키며 점점 더 과격해졌고, 결국 태평양전쟁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