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메시 선수가 앞으로 월드컵에서 또 우승하더라도 역사상 '최고령 우승자 1위'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역사 속에 워낙 독보적인 대선배가 버티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골키퍼 '디노 조프'입니다. 그는 당시 40세 133일이라는 놀라운 나이에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불혹의 나이에 세계 정상에 선 이 기록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전설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