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세입자에게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얘기하려면 계약종료 몇달전에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전세계약이 되어있는 빌라를 샀습니다.
거주목적으로 샀기때문에 전세계약이 끝나는대로 들어가고싶어요.
지금 전세 세입자에게 언제쯤얘기하는게 좋을까요?
너무일찍얘기하면 세입자가 그집에 사는동안 스트레쓰받을것같고
너무늦게얘기하면 세입자가 이사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곤란할수도 있어서 적당한 준비기간을 알고싶어요.
내년5월중순까지 전세계약이 되어있습니다.
적당한 타이밍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