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할게요
Q1. 파킹통장이란 잠시 넣어둔다는 개념의 통장인데, 은행의 입출금(자유롭게 입금이나 출금이 가능한 통장, 이율은 0.1% 제공)임에도 불구하고 고금리의 이율을 주는 통장을 말합니다. 이러한 파킹통장은 시중은행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며(KDB산업은행은 있습니다) 보통은 2금융권인 저축은행에서 많이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Q2. 파킹통장의 순기능은 일반 통장보다 금리를 높게 주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 얻게 되는 이익은 예시를 들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일반은행 통장에 100만원 1달간 유지 [0.1% 금리]
이자금액 100만원 X 0.1% X 1/12= 83원(세전이자)
파킹통장에 100만원 1달간 유지 [3% 금리]
이자금액 100만원 X 3% X 1/12 = 2,500원(세전이자)
즉 파킹통장에 1달간 예치를 하게 되더라도 일반통장에 비해서 큰 이자금액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3. 다른 파킹통장과의 비교는 홍보성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정 회사를 말씀드리기는 힘드나, 1금융권의 파킹통장 금리가 2.5%~3%정도임에 반해서 2금융권의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는 5%대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저축은행의 PF대출에 대한 부실화로 인해서 저축은행 자체가 부실화 될 가능성이 있어 2%대의 금리차이가 나더라도 1금융권의 파킹통장을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