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도입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으로, 월 62,000원(따릉이 포함 시 65,000원)에 서울시 내 지하철,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에게는 7,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월 55,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월평균 약 3만 원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소비 지출이 늘어나 생산유발효과도 기대됩니다.
또한, 승용차 이용 감소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보고되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선불형과 후불형으로 나뉘며, 후불형은 신용카드사와 연계되어 별도의 충전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