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의 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 꼭 나쁜 것은 아니고 평소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직장생활을 하거나 부부동반 모임 같은 걸 할 때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잘 참여하지 않고 걷도는 모습보여 고민이 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지 다른 사람들은 남편분 성격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내성적인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의외로 조용하고 꼼꼼한 성격일 수 있기에

      조용히 주변을 잘 챙길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ㅎ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신중하다는 건데, 실수하는게 싫거나 두려워 소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그게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겉도는 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내성적인 것은 성격이라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부인이시니 남편분을 걱정하시는것은 당연할 수 있지만, 남편분이 편하다면 그냥 믿고 놔두셔도 될거 같습니다.

      부부동반 모임가시는 경우 남편 옆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잘 챙겨주시는 정도만 하셔도 충분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다른 사람보단 남편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편이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활동을 하면 좀 나을 것 같네요.

      성격은 쉽게 바뀌는게 아니니까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궂이 힘들어한다면 부부동반 모임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남편분이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자리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탱이꺼입니다.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원인이 있지는 않은지

      과거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자신감을 갖게 해 주시고 가능하시면 남편분과 취미를 갖도록 해 주세요. 그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 다른분들과 어울릴 때도 그 취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다보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사람의 성향입니다. 제 남편은 너무 외향적이라 모임하면 나서서 이끌려하고 주도하려는 것 때문에 오히려 내성적인 저와 반대라 저도 힘들더라구요.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해주시면 됩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님은 밖에서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가 채워지는 분이고, 남편분은 사람을 만날수록 에너지가 닳아지는 분인거죠.

      그래서 부부동반 모임을하면 시간이 갈수록 업되는 사람과 다운되는 사람으로 갈라집니다.


      누가 잘못된거다 얘기할수 없는 성향의 문제구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게 필요합니다. 그게 부부랍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람성격은 잘바뀌지않아요 바뀔려고노력보다는

      좀더 흥미가질만한 요소로 모임에 참가하도록 유도해야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청가뢰193입니다.남자분 잘챙겨주세요 자신감도 갖게해주시고요 사람은 모니모니해도 기가 살아있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