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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번트나 주자 도루는 왜 금기시 된다고 하는건가요?

프로야구 시청을 좋아하고 또 사회인 야구를 자주 나가는 친구가 있는데요, 얼마 전에 야구 경기를 같이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예전에 자기가 있던 팀에서 경기를 하다가 상대가 매너없는 행동을 해서 큰 일이 일어날 뻔 했다고 하더라고요. 상황을 들어보니 크게 지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상대팀에 새로 오신 분이 번트와 더불어서 도루까지 해서 사람들이 참다참다가 욕설까지 난무했다고 하더라고요.

왜 야구에서는 크게 이기고 있는 경우엔 이기고 있는 쪽이 번트나 주자 도루가 금기시 된다고 하는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크게 이기는 상황이라면 이미 승패가 어느정도 나뉘어져있는데 번트나 도루와 같이 부상위험이 있는 플레이는 예의가 아니라는 여론이 있습니다.

  • 야구는 매일 경기를 하는 종목이죠.

    이건 감정이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그걸 식힐 시간이 부족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큰 스코어 타이로 이기고 있을 때 자잘한 작전에 의한 플레이를 해서 상대팀을 자극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구나 프로의 투수가 마음먹고 빈볼을 던지면 타자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안 다치려고 만들어진 불문율입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미 승패가 갈린 상황에서 번트나 도루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 상대방의 기분 상하게 한다고 해서

    불문율입니다. 진짜 기분상해죄 이거에요 ㅋㅋ

  • 야구에서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은 승패가 결정될 정도의 상황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보시면 됩니다. 1점을. 더 낸다고 하여도 승패가 달라지지 않아서 자극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