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전당포에 가져가면은 돈을 준다는데요 그건 어떤 기준에서 책정하나요 ?
안녕하세요. 물건을 전당포에 가지고 가면 물건을 거기에다가 주고 일정금액을 받을수가있다는데요
그런건 어떤 기준에서 책정될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당포에 맡겨진 물건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전당포 주인이 다른데에다가 더 비싸게 팔아버리나요 ?
보통 전담부에서 물건의 가격을 책정할 때는 진품 여부 인지를 가장 먼저 보게 되고 그다음으로 이 물건의 중고 가격가치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사실 전당포 주인의 개인적인 가격측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당포에서는 맡기려는
물건의 원가를 기준으로
여러가지 위험부담과 비용 등을
고려하여 최종가격은
이용자와의 협상을 통해 결정 합니다
골동품 등 정확한 가치를
알 수 없는 물건은 따로 검증기간을
거쳐가며 책정하기도 하고
차량이나 가전제품 등
중고로 사용시 가치가 떨어지는 물건들은
당연히 대개 다른 물건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책정해요
전당포 대출은 시장가 및 상품가치를 기반으로 한도가 책정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낮은 금액으로 승인날 수 있습니다.물론 가계 주이 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시장 가격의 30-40% 정도씩 싼 가격에 매입을 하고 돈을 빌려 줍니다. 물론 약속한 날짜까지 돈을 갚지 않으면 그 물건을 처분 하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전당포 주인님 담보하는 물건에 대한 가치를평가해서 돈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전당포 주인 마음대로라고 보시면 되는겁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보통 물건을 전당포에 가지고 가면 진짜 갑이 나가는 물건 등등 이런 것들을 감별한 다음에 돈을 측정해서 주는 겁니다 당연히 전당포에 맡기면 물건은 보관이 되면 계약 기간 이후로 찾아가지 않는다면 물건은 처분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수료 같은 거 엄청나게 떼니 전당포는 안 가는게 좋습니다
전당포에 물건을 가지고 가면 물건의 시세를 감정해서 그 물건 가치에 해당되는 돈을 빌려줍니다. 빌려준 돈을 정해진 시일안에 갚으면 물건을 받을 수 있고 돈을 갚지 못하면 전당포 주인이 물건을 파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가격은 전당포 주인이 물건의 희소성 같은 것을 보고 책정하는 것으로 압니다 물건을 받고 일정 기간동안 맡아주는데 그 기간이 지나면 알아서 처분할 수 있는 것으로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