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영아/유아 등 어린아이 들에게 해열제 먹이는 방법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요즘 유독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거같은데 감기 독감 등이 유행인 것 같더라구요. 성인은 고열로 고생하는 경우가 드문데 아기들은 치명적이더라구요. 이 경우 해열제를 미리 준비해서 먹여야한다는데 해열제도 종류가 계열? 별로 나뉜다는데 쉽게 설명 좀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네 해열제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타이레놀로 잘 알려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과 영유아에게 사용되는 NSAIDs계열에는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성분이 있습니다. ~프로펜은 아세트아미노펜과는 메커니즘이 달라서 같이 복용해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교차복용을 할 때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하시면 되고 순서는 딱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경험적으로 열을 잘 내렸던 성분을 먼저 복용시켜주시면 됩니다.

    NSAIDs는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식후에 복용시켜주시고 아세트아미노펜은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가능합니다. 그래서 편의상 식후에 NSAIDs 먼저 복용시켜주시고 그 후에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시켜줍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타이레놀 계열과 부루펜 계열의 시럽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구매하시면 옆에 나이나 용량별로 ml가 정해져 있어서 맞게 복용하시면 됩니다. 이 둘의 성분을 2시간 마다 교차로 드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타이레놀 - 부루펜 - 타이레놀 - 부루펜 ....

    이 - 사이에는 2시간의 간격이 있는 것이구요.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해열제 계열은 2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 그 이외로 나뉩니다. 

    그 이외 성분 중 영유아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안전한 것은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성분입니다.

    따라서 상비약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 (이부프로펜 or 덱시부프로펜 중 택1) 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두 계열은 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교차복용 하고, 같은 성분끼리는 최소 4기간 이상 간격을 둬야 합니다.

    하지만 영유아고 독감 때문에 고열이 나는 경우에는 임의로 해열제 복용하는 것보다는 빠른 시일 내에 병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