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은 베트남 전쟁때 혈장이나 혈액이 부족해 심각한 위기에 처한 군인들에게 투여해서 큰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질이나 장티푸스가 유행할 때 수액을 맞고 회복한 경우가 많고요 그 이후부터 수액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몸이 조금만 안 좋아도 수액좀 맞아야 겠어 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전문가에 의하면 정상인이 맞으면 몇시간후에 바로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합니다
또 응급실에서 놓는 기초 수액은 환자의 혈관 확보를 위해서이며 응급 환자의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면 혈관이 쪼그라들어서 꼭 필요한 혈관 주사를 놓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실 환자는 누구나 수액으로 혈관을 확보해 놓는 것입니다.
저도 간단한 입원을 했을 시 간호사에게 크게 아프지 않는데 왜 맞냐고 하니 몸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씻어 내는 정도라고 하더군요
질문에 답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