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핸드폰에 액정 화면에는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을까요?

핸드폰 액정 화면이 더럽다고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얼마나 세균이 많은 가요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들이 실험을 해봤는데 실질적으로는 아무래도 화장실 병기보다 세균이 더 많다라고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핸드폰 액정을 소득 티슈로 닦아주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애요.

  • 사실입니다. 연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스마트폰 화면에서 변기 시트보다 10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 많은 세균이 검출된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변기는 주기적으로 물로 씻기는 반면 핸드폰은 거의 닦지 않으면서 하루 수백 번 손으로 만지고,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유지되고, 얼굴에 밀착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검출되는 균은 대부분 피부 상재균이라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없지만,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나 대장균(Escherichia coli)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 면역이 약한 분들에게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습관이 있으면 오염도가 더 올라갑니다.

    70퍼센트 이소프로판올 알코올 티슈로 하루 한 번 닦는 것만으로도 균 수를 99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애플, 삼성 모두 공식적으로 이 방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