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점유율이 어떻게 되나요?
옛날에는 음악 스트리밍하면 멜론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도 많이 사용하던데, 현재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점유율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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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2023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멜론 32.8%, 유튜브(무료) 29.9%, 유튜브 뮤직(유료) 11.7%, 지니 8.2%, 프로 4.4%, 네이버 VIBE 4.2%, 스포티파이 2.3%, 애플뮤직 2%, 벅스 1.8%, 카카오뮤직 1.2%, 소리바다 0.7%로 나왔습니다.
출처 - 아직도 멜론 써?...음악 스트리밍 어플 7군데 집중 비교 - 파이낸셜리뷰 (financialreview.co.kr)
1위 멜론 – 41.1%
2위 유튜브 뮤직 – 30.1%
3위 지니 뮤직 – 5.5%
4위 벅스 – 5%
5위 플로(FLO) – 4.8%
6위 애플 뮤직 – 1.8%
7위 바이브(Vibe) – 1.7%
8위 스포티파이 (Spotify) – 1.5%
9위 카카오 뮤직 – 0.7%
10위 사운드클라우드 – 0.6%
온라인 설문 조사 업체 패널나우에서는 2024년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3,3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요새는 멜론뮤직보다는
유튜브 뮤직이 더 낫다고봅니다.
커버곡들도 들어볼수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