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 휴지와 렙킨은 성분이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를 일반식당에서 식탁에 놓고 쓰시는 곳이 있던데… 렙킨을 놔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둘의 성분은 같은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두루마리 휴지와 렙킨은 성분이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두 가지 모두 펄프와 물로 만들어집니다. 펄프는 나무를 으깨서 만든 천연 재료로, 휴지의 주요 성분입니다. 물은 펄프를 뭉쳐서 휴지 형태로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두루마리 휴지와 렙킨의 차이점은 제조 공정에 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는 일반적으로 롤 방식으로 제조됩니다. 펄프를 물에 섞어 균질한 혼합물을 만들고, 이 혼합물을 롤러를 사용하여 얇게 펴냅니다. 얇게 펴진 종이는 건조되고, 이후 원하는 크기로 절단되어 포장됩니다.

      렙킨은 일반적으로 시트 방식으로 제조됩니다. 펄프를 물에 섞어 균질한 혼합물을 만들고, 이 혼합물을 주형에 부어 굳힙니다. 굳어진 종이는 건조되고, 이후 원하는 크기로 절단되어 포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대은 과학전문가입니다.

      냅킨은 다른 휴지와 달리 보건복지부가 달리 형광증백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형광증백제는 휴지 등 종이를 하얗게 보이기 위해 넣는 것인데,

      피부에 오래 닿거나 계속 접촉하면 접촉성 피부염을 일어날 수 있으며,

      입으로 들어가면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냅킨을 쓰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선 냅킨은 원래 식탁에 올려놓은 조그마한 천으로 먹을 때 음식을 흘리지 않기 위해 사용되는 것을 말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냅킨이라 하면 주로 식당에서 쓰이는 네모난 휴지를 말하는데요. 이런 냅킨은 다른 휴지와 달리 보건복지부가 달리 형광증백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형광증백제는 휴지 등 종이를 하얗게 보이기 위해 넣는 것인데, 피부에 오래 닿거나 계속 접촉하면 접촉성 피부염을 일어날 수 있으며, 입으로 들어가면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는 대부분 형광증백제가 들어갑니다. 또한 일부 포름알데히드를 넣은 제품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이의 습윤지력을 높여주기에 물에 쉽게 찢어지지 않고 습기에도 잘 견디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식탁 등에서는 이런 두루마리 휴지가 있다만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