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접종 후 고열 근육통 오한등의 부작용이 동반된 경우 경험적으로는 2차 접종에서 동일 증상이 훨씬 덜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1차 접종때 이상이 없었던 분은 경험적으로 1차보다 2차접종때도 특별한 증상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통증 및 부작용의 여부와 항체 형성정도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작용은 1, 2차에 생겼다고 3차(부스터샷) 때 반드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1차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2차에도 나타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마다 반응이 다르고 차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차를 맞으시면 항체의 역가가 올라갑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특히 2차 접종 후에는 1차 접종 후 경험했던 것보다 더 강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mRNA백신(화이자, 모더나)은 일종의 설계도를 체내에 주입하여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고, 만들어낸 항원을 토대로 항체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1차 접종시는 설계도만 주입하는 것이기에 면역 반응이 크게 나타나지 않을수 있으나 2차 접종때는 코로나 항체가 형성이 되어있기에 만들어진 항원을 상대로 면역 반응이 더 강하게 나타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