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 사투리에 표준이 있다고 보시나요?
부산 사투리라는 것에 표준이 있다고 보시나요? 전쟁으로 인해서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부산에 있기도 했었고, 여러 지역에서 부산으로 많이 왔었잖아요?
그리고, 시대별로 말투도 다르고요.
할머니 세대,
부모님 세대,
10살 정도 차이나는 사촌 형 세대,
본인 세대,
10살 정도 차이나는 동생 세대,
....
10살 정도 차이 나니까, ’~ 했나?‘, ‘~아니가?’ 이런 것보다
‘~ 했어?’, ‘~해?’, ‘~아니야?’ 이런 식으로 짧은 어미와 약간 표준어가 조금 섞인 사투리를 쓰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부산도 서울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왔던, 혹은 사는 곳이라 그런지 언어가 좀 미묘하게 다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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