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세대에게 이세상이 그렇게 만만한지 아느냐 말하면 꼰대 소리 듣는가요?

나이 드신분들 중 젊은세데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꼰대라고 정의하면 꼰대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젊은세대에게 이세상이 그렇게 만만한지 아느냐 말하면 꼰대 소리 듣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그냥 갑자기 “이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라고 말하면 꼰대 소리를 듣습니다. 어느정도 부하직원과 좋은 관계도 유지하고 평소에 일도 잘하고 잘 도와주고 밥도 사주고 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상사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아무도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죠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언이나 충고는 괜찮은데 옛날과 비교 또는 나때는 이런 이야기 들어가면 바로 꼰대 소리 듣죠

    조언과 충고도 요즘 시절 시대적 배경에 맞춰서 해야 꼰대소리 안듣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에게

    이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찌보면 오지랖 일 수 있습니다.

    본인 인생은 본인 것입니다.

    세상이 만만치 않음은 물론 맞는 말이지만, 직접 경험을 해보아야 아 세상살이가 쉽지 않음을 알 것입니다.

    그렇기에 걱정 한다싶고 이 세상 사는 것 그리 쉬운 일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젊은이가 듣기에는 불쾌감을 가질 수 여지가 크겠습니다.

  • 대부분 어른신분들이 젊은이에게 충고를 하게되면 꼰대라고하죠~세대차이가 나게되면 생각하는 면이 다르다보면 보이는 눈이 다르죠~~

  • 안녕하세요,

    조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단정적인 말투라면, 꼰대라는 반응이 나오기 쉽습니다.

    특히 듣는 사람이 지적받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반발이 생길 수도 있음을 고려하셔야 하겠습니다.

  •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 줄 아느냐'라느 말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요즘은 조금만 직설적으로 말해도 바로 꼰대라고 몰아붙이는 분위기가 더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현실 조언을 해주는 건 세대를 막론하고 필요한데 듣기 싫다고 전부 꼰대로 취급하는 건 성숙하지 못한 반응입니다.

    다만 전달 방식이 공격적으로 들리면 반발리 생길 수 있으니 말의 톤을 완화하는 것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