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가 줄임말을 쓸 때 알아듣기를 바란다기보다는 윗 세대와는 다른 독창적이고 독립적인 세대라는 젊은 층들만의 자신감때문에도 그런 줄임말을 쓰는것도 같아요
나이많은 분들을 보고 꼰대라고 표현을 쓰기도 하잖아요
물론 무의식적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 예를들어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서울에와서 내가 쓰는 말이 표준어가 아니니까 서울토박이들은 못알아들을테니까 서울 말을 배우려고 하듯이요
젊은 세대도 한글을 처음부터 교육과정에 따라 배웠기때문에 본인들이 쓰는 말이 표준어와 다르다는것은 충분히 알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