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숙직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월 30일에 회사 상사가 숙직을 바꿔달라고 하는데요~!!

뭔가 일이 있기 보다, 그냥 쉬고 싶어서 숙직을 바꿔달라고 하는 거 같아요~!!

저도 쉬고 싶은데~!!

그런데 회사 상사다 보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사회생활은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수가 없습니다

      참는 것 또한 나에게 경험이 됩니다

      어지간하면 따라야겠지요 단, 부당함이 지나치다싶으면 중이 절을 떠나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가족 모임이 있어서 곤란하다고 얘기를 하세요.

      상사의 요구라고 해서 무조건 들어주는 건 아니죠.

      또한 미리 스케줄이 나왔을 텐데 이제 와서 부탁하는 것도 매너 없는 짓이죠.

      상사의 부탁이라 거절하기 힘들다고 들어주면 앞으로 영영 거절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들어주면 절대로 이번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미리 선약으로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고 안된다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사정이 다 있으니 이해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상사라고해도 거절할건 거절해야합니다. 억지로 다 받아주면 계속 그런 부탁을 해올겁니다. 그럼 나중에 더 힘들어져요

    •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우선 바꿔 달라고 말을 했다는것은 자기 머리속으로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입으로 튀어 나왔을 확률이 큽니다.

      일단은 바꿔주시는게 맞습니다.. 회사이다 보니~~

      그러나 정확하게 다음번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저도 바꿔주세요~"라고 정확하게 말하세요!

      그러면 다음번에 바쁘신일 있으실때 바꿀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올해 바꿔주면 내년에도 바꿔달라고하고 그러면 매년 바꿔줘야하는 봉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미리 약속이 있거나, 질문자님도 쉬고 싶거나, 바꾸고 싶지 않다면 바꾸지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회사 상사니까 아예 싫다고 말하기보다는 애둘러서 (거짓말이라도) 다른 약속이나 사정, 바꾸지 못하는 이유를 언급해주시는 게 좋겠죠.

      만약 바꿔도 큰 지장이 없다면, 생색을 내면서 한번 바꿔주시는 것도 좋고요.

      판단은 질문자님의 몫입니다~!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직장상사이니 어떻게 거절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숙직을 바꿔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바꿔주는 대신 다음에 맛난 밥한끼 사라고 농담조로 이야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ㅎ

    • 안녕하세요. 눈물흘리는일렌텍483입니다.

      일정이 이미 가족끼리 다 잡혀있기때문에 도무지 바꿔줄 수가 없다고 말씀하세요.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