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 낳으면 말년에 외로울까요??
저희집은 이혼가정이고 아버지가 술먹고 사람 때리는 나쁜 사람이라 그런지 결혼하고 아이낳고 가정 꾸리고 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현재 연애는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자꾸 결혼은 언제 하냐고 왜 안하냐고, 할거 아니냐고 물어보네요...
결혼이나 육아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이 없고 싫은데 말입니다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 낳으면 망한 인생이고 말년이 외로울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대가 바뀌었고 자식에게 기대는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식이 봉양하는 시대는 갔고
각자의 삶이고 각자의 선택입니다. 내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 선택을 한다고 해도 책임과 의무에 비해
효도를 받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자식이 있다고 해서 노년이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며 본인의 선택입니다. 현재 본인이 가장 행복한 선택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조부모나 보모님 시대와는 세상이 변함을 보면 지금현재의 내가 행복하다면 노년에 외로움은 그때가서 고민이고 경제적 여유만 ㅈ충분하면 좋은 양로시설에 몸을 맞겨도 큰 외로움은 없을듯 그리고 결혼하고 자식을 기르다보면 키우는재미.즐거움.행복도 있지요
말년에 혼자살면 외로움을 느낄수 있긴하죠..
하지만, 말년의 감정보다 현재에 맞게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 내가 결혼하기도 싫고 아이도 안 낳고 싶으면 그렇게 사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으면 말년에 외로울까요
꼭 그렇치만은 않아요
나이들어서 요양원가도 자식은 찾아오지않아요
나이들어서 실버타운가면 됩니다 걱정마세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꼭 그렇지만 은 않은 것 같습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게 있듯이 해서 좋은 거 해서 나쁜 게 있는데 지금 생활에 만족 하시고 그렇다면 괜찮은거고 말년이야 실버타운 가시면 될테니까요..
아무래도 말년에 조금 외로울 수는 있지만 현재는 많이 편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요즘 시대에 결혼한다는 자체가 너무 살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까지 나오면 수입이 많아야 하는데 요즘 잘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지 않는다고 망한 인생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가면 괜찮지만 병들면 노년에 많이 외롭기는 하겠지만 자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요양원에서 오지않는 자식들을 기다리겠지요.
아무래도 결혼 안 하고 아이도 낳지 않으면 말년에 외로울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평소 생활하는 데는 훨씬 더 삶의 질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솔직히 요즘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면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저도 평생 결혼도 안 하고 아이도 낳지 않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비혼이나 딩크 같은 경우에 이번 세대에서 처음으로 시도합니다
그렇기에 말년에 외로울지 즐거울지에 대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예측하여 판단할 뿐입니다
본인이 어떤 삶을 살고 노후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젊을 때와는 달리 나이가 들었을 때는 확실히 가족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