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만드는건 쉽고 이미 다 만들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진짜 백신 역할을 할 수 있는가, 백신 효과는 얼마나 유지되는가,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하는가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백신 맞고 코로나에는 걸리지 않는데 좀비가 되어 버린다면?
백신에 의해 좀비까지는 아닌데 뇌활동이 억제되어 수능 1등이 꼴등이 된다면?
이런 부작용이 설령 없더라도 그런 부작용이 없다는 확증을 받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접종받기를 거부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백신을 개발해봐야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상시험이 빨리 진행되어야 하는데 일종의 인체 실험이기 때문에 지원자 모집부터 어렵고 설령 모집이 끝났더라도 단기, 중기, 장기 부작용까지 검증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걸로 끝나는것은 아닙니다.
약물의 부작용이란게 상상을 초월하는것들이 있어서 접종 받은 사람은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데 접종 받은 사람의 자녀에게 기형이 발생하거나 자녀까지는 괜찮은데 손자 세대에서 기형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장기 임상시험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중장기 부작용 여부를 테스트 하는데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리는 것이지요.
3월인가? 4월인가? 나온 기사에 보면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이 회복하고 항체가 생기는데 이 항체가 4개월도 안되어서 사라진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여러 사항이 있어서 백신이 나온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