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나 루이비통처럼 유명한 브랜드들의 페션쇼는 항상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데 막상 거기에 나오는 옷들을보면 저걸 입으라고 만든 건가 싶을정도로 이상한 옷들이 많은데 왜 다 이상할까요?
안녕하세요. 대단한물수리159입니다.
패션쇼는 그 디자이너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만의 느낌을 옷으로서 표현하기에 그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