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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김용빈과 손빈아를 보 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트롯가수 김용빈과 손빈아를 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남자로서 1위 2위를 놓고 경쟁과 질투가 있을 만도 한데, 두사람은 전혀 그런 모습을 찾을 수 없고,항상 선한 모습에.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혹시 저만 그런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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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트롯 경연에서 경연을 하는
사람들은 경쟁을 하고 있지만
경연 과정에서 많이 친해지기도
합니다.
서실 트롯 경연 순위보다는
자기 인지도를 알리고 이후 활동이
더 중요한 만큼 같이 경연한 사람들
끼리는 안 친해질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뭔가 인간성이 좋아보이고 능력도 출중한 연예인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질문자님 뿐만이 아닙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외모도 착한데 마음씨까지 올곧아 보이는 사람들은 마냥 좋은게 인간의 심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