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이 물을 좋아해서 물을 숨막히게 먹을수도있나요??
키는 크지만, 인지능력 1살-2살 정도의 장애아동이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장애아동이 욕조목욕 중에 앉아서 얼굴을 담그고 숨막히게 물을 반복해서 마실수도 있는가요??
울면서 숨이막힐정도로 반복적으로 얼굴을 담그고 물을 마시고~~ 못하게하면, 또 울면서 물에 얼굴을 담그고 물을마시고~~ 30분동안 반복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기는어렵고 생존에대한것은본능이기에나타나기힘들답니다
무언가스트레스불안들아이에게있어 이런견디기힘든것들이 이러한행동을만들수도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아이의 인지부분이 어린 아기의 수준 이라면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즉 아기의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의사와 생각 그리고 감정을 전달하고 싶지만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울면서 숨이 막힐 정도로 얼굴을 담그고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아이가 울면서 숨막힐 정도로 물을 마신다 라고 한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울면서 숨막힐 정도로 물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세요.
아이가 인지능력이 어리기 때문에 아이의 인지 수준에 맞춰 설명을 해주셔야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있을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세요.
다그치기 보다는 부드럽게 아이에게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하지 않는것이 정상적이나 인지적 기능이 낮다면 나타날수도 있는 부분일수있겠습니다
이러한경우 아이에게 단호한 교육이필요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특정 행동은 반복하는 경우에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상황이 특정 행동의 반복은
아이에게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