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보만 노쇼인지, 마지막에 연락하고 또 일정 변경하는 것도 노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노쇼라고 하면 아무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만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마지막에 안 온다고 연락을 하고, 또 일정을 다시 바꾸는 상황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엄밀히 말하면 노쇼는 아닌 것인지, 아니면 상대방이 이미 시간을 비워 두고 준비까지 마친 상태라면 사실상 노쇼와 비슷하게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일정 변경이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되었고, 마지막에도 다시 연락해서 일정을 바꾸는 식이라면, 이것도 단순한 일정 조정이 아니라 상대방 입장에서는 노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담당자께서는 이런 경우도 노쇼라고 하시던데, 일반적으로도 그렇게 보는 편인지, 아니면 무통보인 경우에만 노쇼라고 해야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무통보 노쇼가 아니라도 '죄송합니다.' 양해 구하는 통보 노쇼도 무조건 무례하다고 봐야겠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노쇼라는게 예약해놓고 안오는걸 말하긴하는데요 사실 약속시간 다돼서 갑자기 연락하고 미루는것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노쇼나 다름없다고 봐야죠. 시간 다 비워두고 준비까지 끝냈는데 갑자기 바꿔버리면 그 시간은 그냥 날리는거니까요.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반복된다면 그건 매너가 너무 없는거고 상대방 입장에서는 무통보랑 별반 다를게 없는 민폐라고 봅니다. 당연히 아주 무례한 행동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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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조건이라는 건 없기는 합니다만,

    상대가 이미 시간을 비워두고 준비까지 마친 상태라면 뇨소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은 됩니다.

    보통 그래서 일정 변경도 3일 전까지 말해야 한다는 등 조건을 두는 곳들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