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반인들은 병원에 상당히 아프면 병원에 가나요?

미국은 한국처럼 감기에 걸렸다고 몸이 좀 아프다고 병원에 안 간다고 들었습니다, 병원비도 비싸고 진료를 받고 싶다고 진료를 잘 해주지도 않는다는데 그래서 상당히 아플때만 병원에 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은 한국처럼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있지않아

    한국처럼 진료비나 수술비가 저렴하지 않아요.

    오바마케어같은 제도로 극복해보려고 했지만 한계에 부딪혔죠.

  • 미국이 감기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는 이유는 예약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아침에 아프면 동네 병원에 가서 접수하면되는 데 미국은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해야 합니다. 보통 가장 빠른 날짜가 2주정도 되기 때문에 굳이 예약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한번 의사를 만나면 본인 부담금이 상당하기 때문에 병원비가 비싸서 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 미국도 아프면 병원에 가지만, 보험 종류나 본인 부담금, 접근성 등으로 인해서 가벼운 감기나 증상은 약국 등을 활용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병원비가 비싸니 꼭 필요한 진료인지 고민하는 경우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 미국도 감기나 가벼운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의료비와 보험 부담 떄문에 진료를 미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진료는 주치의에게, 급하지 않은 응급 증상은 어전트케어에 방문하며 위급하면 응급실을 이용합니다. 실제 미국 10ㅕㅇ 중 9명은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