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감기 걸려도 병원에 가지 않는 이유는 예약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아침에 아프면 동네 병원에 가서 접수하면되는 데 미국은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해야 합니다. 보통 가장 빠른 날짜가 2주정도 되기 때문에 굳이 예약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한번 의사를 만나면 본인 부담금이 상당하기 때문에 병원비가 비싸서 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도 감기나 가벼운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만 의료비와 보험 부담 떄문에 진료를 미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진료는 주치의에게, 급하지 않은 응급 증상은 어전트케어에 방문하며 위급하면 응급실을 이용합니다. 실제 미국 10ㅕㅇ 중 9명은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