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이 빨라지는 느낌이 오고
손끝이 떨린다든지 주저 앉고 싶어 집니다.
심장초음파도 해보았고 몸에 달아서 하는
심전도도 검사해봤는데 특별한 것을 발견 못 했어요.
매일그러는건 아니고 가끔 그리고 특정 시간에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왜 이럴까요?
심리적 요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