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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철저한말차라떼

다소철저한말차라떼

너무예민한사람은 살아갈 가치가있나요

저는 굉장히 예민한편인데요

남들이 못보는거 못듣는거 못느끼는걸

전 한눈에 보이고 미세한 변화나 이상함도

바로캐치하는편이라 이런게 굉장히 힘들어요

사소하게는 음식도 평소랑 먹던맛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바로알아서 먹는것도 조심스럽고요

물건을사면 약간의 불량이나 그런것도 그냥넘어가질못해요 남들처럼 에이 뭐어때괜찮아

하고 넘기려하면 그날부터 괴로워져서 제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야해요 뭐든지 그래서 진짜 힘든데 이게나라서 바꿀수도없고 이렇게 예민한데 어떻게 앞으로 몇십년을 더 사나 싶어요

그래서 궁금한건 이 정도로 매사에 예민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조금은 편안해질까요

어딜가나 전 예민한사람 까탈스러운사람으로 봐서

누구만나는것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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