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장년의 나이에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뭐 다가오는 젊은 사람도 있는데 소수고 대부분은 관계 자체를 거부하네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젊은 사람들 얘기도 들어보고 싶은데 기회가 좀처럼 안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젊은 직원들이 거리를 두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세대 차이와 조직 문화의 변화 때문인 것 같네요.

    요즘 조직 문화는 친밀한 관계보다는 개인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어요. 젊은 직원들은 업무 외의 사적인 관계 형성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죠.

    특히 재미있는 점은 젊은 직원들이 중장년 직원에 대해 '관리자처럼 굴며 기존 직원과 마찰을 빚을까'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과거의 경험이나 직급을 내세우지 않고, 새로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동등한 입장에서 다가가는 게 중요해요.

    제안드리고 싶은 건, 먼저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존댓말을 사용하면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신뢰를 쌓아가면 관계가 개선될 거예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많은 신입이면 처음에는 약간 경계를 할 수 있습니다

    군대고 나이 많은 후임이 들어오면 아무래도 약간은 불편함이 있잖아요?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른다운 모습을 보이고 진정성있게 대한다면 사람들도 인정해 줄 겁니다

  • 중장년의 나이에 신입으로 입사하셨는데 젊은 동료들이 조금 거리를 두고 계셔서 조금 마음이 불편하시군요 아마 시대가 변해서 조금 거리감이 있어 보입니다 아마 젊은 세대들을 이해하셔야 하면서 천천히 다가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업무를 아셔도 모르는척하고 조금 물어보는 식으로 천천히 다가가시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 솔직히 신입이라도 상대방이 중장년이라면,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거리감이 안느끼는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이 중년분에게 먼저 다가가기는 힘들수있어요 버릇없어 보일수도 있구요 질문자님께서 먼저 다가가서 편하게 말걸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