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젠더갈등을 없애는 방법으로 이건 어떨까요?

서로 다름을 인정치 않으려 하는것중에 하나가

군입대를 여자는 하지않으니 군캉스니 뭐니

하잖아요 그게 젠더갈등중 큰 축을 차지하기도 하고.. 여성도 일반병,공익 등으로 입대 시키는거죠. 의무가 같으면 권리도 동일해지니 좋지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여성분들의 반대가 아주 클겁니다. 그리고 그걸 시행할 수 있는 정치인들도 표를 못 받으니 그 정책을 시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젠더갈등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의 의견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지만 반대가 커서 어려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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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뼈아픈 지적이에요. 군 복무 의무가 여성에게는 없고 남성에게만 있다는 점이 젠더 갈등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죠. “군캉스” 같은 표현이 불필요한 편견을 키우고, 군 입대 문제로 인한 불평등과 오해가 심화되기도 하니까요.

    여성도 일반병, 공익근무요원 등 군 복무의 의무를 일정 부분 지게 된다면, 권리와 책임이 더욱 균형을 이루게 되어 젠더 간 공정성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의무가 같아져야 권리도 똑같이 인정받을 수 있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도 증진될 테니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여성의 군복무 확대는 사회·문화적, 제도적 여러 도전이 있고 세심한 준비와 합의가 필요하겠지만, 젠더 갈등을 해소하는 의미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군 복무 문제뿐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 서로의 역할과 고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젠더 갈등 해소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님처럼 생각과 의지를 가진 분이 많아져야 좋은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깊은 고민 함께 나누며 응원할게요! 언제든 이야기해 주세요.

  • 여성들 군입대 의무 있으면 젠더 갈등 어느정도 해소 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해소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군입대 갈등 중요한 것은 여성이 남성처럼 군 가지 않는다 보다는 인생 가장 젊은 나이대 군 복무에 대한 혜택이나 가산점 없다는 것이고 가산점 제도 없애는데 여성들 불만 가지고 평등화 위한게 큰 이유가 되어 갈등 빗어진 것입니다. 젠더 갈등 중 우리사회 주요 요직이나 전문가 비율 남성 더 많다는 것도 여성들은 불만 제기하고 있으며 특히나 아이 낳으면 모든 기회 주어지지 않고 뺏기는 현실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질문처럼 서로 다름 만 인정하면 젠더 갈등 확 줄어드는게 맞으며 그나마 일부 사람들 발생하는 갈등이기에 큰 문제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