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누군가 걱정되어 뭔일 있냐고 묻는데 상대가 신경 쓰지 마라고 하는 건 어떤 성향인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여러 사람과 감정을 나누면서 살아갑니다. 누군가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으면 무슨 일 있느나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방이 신경 쓰마 마라고 하는 것은 어떤 성향인가요? 밝히기 싫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너 따위기 이런 의미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은 신경쓰지마라는 말을 할때 상대의 표정과 말투에 따라 달리 해석이 될듯 합니다.
글쓴이님이 들었을때 기분나쁜 투가 아니었다면
'걱정하지마 괜찮아' 라는 의미로 상대가 더 걱정할까봐 하는 말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회사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에게 다 근심 걱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혹시 배려 차원에서 걱정 있냐라고 물어보셨으면 상대방이 답을 잘해주면 고민상담을 해보시고 그렇지 않으면 신경을 끄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말을 한 사람의 의도를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첫번째로는 상대방이 신경 쓰일까 봐 걱정 할까 봐 배려의 의미로 하는 말일 수 있구요 두번째는 정말로 너가 알아서 뭐 할래라는 의미의 다소 불쾌한 반응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말을 하게 된 상황과 분위기를 고려하여 판단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누군가 걱정되어서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면 자기 이야기를
하고싶지 않다는것입니다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 할정도로 친하지는 않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친한 친구외에는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기 보다는 잘 지내고 계시죠 아니면
안녕하세요 정도만 해야될것 같아요 보통은 무슨일 있으세요는 잘 물어보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근심이나 걱정이 있으면 혼자 생각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누군가가 곁에서 말을 걸거나 귀찮게 하면 더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혼자 시간을 주고 혼자서 생각을 할 시간을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가 걱정하면 걱정하지 말라고 하거나 신경쓰지 말라는 것은 보통 걱정은 나의 약점인데 이런 부분을 남에게 잘 노출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성격같고 아니면 나의 걱정을 이야기할 만큼 유대관계를 쌓지 않아서 그런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