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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자신 배분은 어느정도로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공부하다보니 자산배분을 해야 손실율이 적다고 하더라구요 전문가님들은 보통 몇퍼센트로 분배를 해야 폭락장에 손실율이 가장 적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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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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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훈 경제전문가
    김자훈 경제전문가
    HERITAS Corp.

    안녕하세요. 김자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요즘처럼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시기에는 상당부분 예금 및 적금으로 최소 70% 이상으로 배분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30% 이내의 경우, 가령 주식의 포트폴리오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각 산업별 1~2등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짜서 보수적으로 투자할 것 같습니다.

    제 짧은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산배분의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유명한 게 60:40 전략이 있습니다. 주식에 60%, 채권에 40%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고수익 자산인 주식에 60%를 투자하고,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채권에 40% 투자해 자산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성향에 따라서 비율은 조정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위험성이 큰 주식 등의 비중이 낮아야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도 줄어듭니다.

    주식, 채권, 금, 현금성자산 등에 다양하게 투자하는 자산배분을

    공부해보시길 바라며 본인의 리스크 감수능력에 따른 백테스트도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산배분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시장상황마다 다르게 자산배분을 하면서 유연하게 대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금리인상이 시작되는 시기인 8월부터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을 축소시켜서 현재는 10%범위내로 맞추어두었고 적금비율을 70%까지 올렸고 이외 20%는 현재 경기침체와 달러하락에 대한 투자로 '금'에 대해서 자산을 배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리인하가 되는 시기에는 주식 비중을 70%이상으로 올릴 생각이며 적금은 10%범위내로 금의 경우는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매도후 현금자산으로 보유할 예정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