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A 0.5% 클렌징폼을 매일 사용하는 경우 이미 약한 수준의 각질 용해 작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별도의 물리적 스크럽이나 추가 화학적 각질제거제까지 병행할 필요성은 낮습니다. 특히 저녁에 레티노이드까지 사용 중이면 각질 탈락이 촉진된 상태라 과도한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장벽 손상, 자극, 홍반 위험을 높입니다. 지성 피부라도 현재 구성에서는 “추가 각질제거 없이 유지”가 원칙이며, 피지 정체나 면포가 지속될 때만 주 1회 이하로 저농도 화학적 각질제거를 제한적으로 고려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