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중간고사 시험 0점 처리

시험 2째날 테블릿pc를 제출하고 돌려받아 가방에 넣었다가 교실밖사물함에 책을 넣어두면서 테블릿pc가 같이 들어갔음. 이때는 몰랐음.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다음날 공부할 책을 놓고 집으로 돌아와 가방을 보니 테블릿pc가 없었음. 독서실에 놓고 왔다고 생각함.

시험 3째날 1교시 시험이 끝나고 2교시~4교시는 자습시간이라 교실에서 자습을 하려고 사물함을 정리하다 보니 테블릿pc가 있었음. 내일 시험 공부할 내용도 있고 해서 사물함에서 꺼내서 교실로 가져와 전원을 키는데 선생님께서 사용하면 안된다고해서 바로 전원을 끄고 가방에 넣었음.

그런데 시험이 끝이나고 학교로부터 시험 3일째날 1교시 시험을 "0"점 처리한다는 통보를 받음.

학교의 설명은

"학교 가정통신문 내용

1.옷에 넣은 상태로 몸에 지닌 경우

2.고사실 학생 책상에 걸어놓은 가방 속에 넣어둔 경우

3.화장실에 두었다가 사용한 경우

4.고사실 학생 책상 서랍안 이나 고사 진행 중 학생이 임의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범위에 있는 경우

5.그 외 학교장이 소지로 인정한 경우"

여기 4번에 해당해서 그렇다고함.

나는 아무것에도 해당되지 않는데 너무 억울함.

어떻게 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교의 규정에 따라 4번 항목에 해당되어 0점 처리가 된 것 같지만, 본인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먼저 학교에 정중하게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ㅋㅋ증거 자료로는 테블릿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이나 목격자 진술이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ㅎㅎ 학교와의 상담을 통해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ㅋㅋ 만약 학교가 계속 불리하게 처리한다면 교육청이나 학생인권위원회에 상담을 요청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