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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중에서 CDS 프리미엄이란 어떤 것인가요?
오늘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한국은행 총재가 나와서 CDS 프리미엄은 양호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CDS 프리미엄은 어떤 것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CDS 프리미엄의 의미에 대한 내용입니다.
CDS (Credit Default Swap Premium) 프리미엄으로
이는 채권이나 대출 같은 금융자산이 혹시라도 부도날 수 있는 것에
대비해서 제3자에게 관련해서 보증을 받는 대신에 지불하는
보험료의 성격을 지닌 수수료를 의미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CDS 프리미엄은 신용부도스와프라는 금융 파생상품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말합니다. CDS는 채무 불이행 위험을 보험처럼 거래하는 수단인데, CDS 프리미엄은 그 위험에 대한 보험료로 이해하면 됩니다. 특정 국가나 기업의 채무가 부도날 위험이 커지면 CDS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안정적일수록 프리미엄이 낮아지죠.
CDS 프리미엄이 높다는 것은 시장에서 해당 대상에 대한 부도 위험이 크다고 평가한다는 의미로, 투자자에게 경고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낮으면 신용 상태가 좋고 안정적이라는 신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CDS 프리미엄은 특정 국가나 기업이 채무를 갚지 못할 위험에 대비해 보험처럼 가입하는 신용부도스와프의 비용을 의미하며, 이 수치가 높을수록 시장이 그 국가나 기업의 부도 위험을 크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CDS 프리미엄이 안정적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외환시장 변동이 있더라도 국제 금융시장에서 한국의 신용 위험이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DS 프리미엄은 국가나 기업의 부도 위험을 보장해 주는 부도 보험료입니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국가 신용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오늘 한국은행 총재가 이 지표가 양호하다고 말한 이유는, 환율 급등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라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에 의한 일시적 현상임을 강조하여 시장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함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CDS 프리미엄이란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망했을 때 돈을 못 갚는 상황을 대비해서
가입하는 부도 보험료를 의미 합니다.
해당 지표의 수치가 높다는 의미는 나라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서 보험료가 오른 상태이고,
수치가 낮다는 의미는 나라에 대한 믿음이 커져서 보험료가 낮아진 상태를 의미 합니다.
그 나라의 신용도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CDS는 Credit Default Swap의 약자로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파산하여 원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를 대비해 가입하는 일종의 신용 보험입니다.
국가(기업)-투자자-보증인(금융기관) 이렇게 3 주체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국가는 채권을 발행한 주체입니다.
투자자는 국가의 채권을 샀지만 부도가 걱정됩니다.
보증인은 투자자로부터 일정수수료(CDS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국가가 망하면 그 손실을 보상해주기로 약속합니다.
투자자가 느끼는 위험이 커질수록 CDS프리미엄은 비싸집니다.
이 수치가 올라간다는 말은 부도위험이 올라간다라는 의미로 해석되는것입니다.
한국은행총재가 이 말을 한 배경에는 전일 환율이 치솟아 1,500원을 넘었기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원인이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위기가 아님을 강조한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CDS 프리미엄은 국가가 부도날 위험을 보험료로 숫자화한 값이라서 높을수록 한국 위험 프리미엄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총재가 양호하다고 말하면 최근 CDS가 크게 안 튀었다는 의미이고 환율이 급등해도 CDS가 안정이면 외화유동성 위기 가능성은 낮게 본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났을 때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 파생상품입니다. 여기서 프리미엄은 보험 가입자가 지급하는 보험료를 뜻하며, 해당 국가의 부도 위험이 커질수록 이 보험료는 비싸지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의 CDS 프리미엄이 '양호하다'는 말은, 국제 금융 시장에서 한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이 여전히 안전하다고 신뢰받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이 수치가 600bp 이상 폭등하며 위험 신호를 보냈으나, 현재는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대외 신인도가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한국은행 총재가 이를 강조한 이유는, 지금의 환율 상승이 우리나라 내부의 경제적 결함 때문이 아니라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적 요인에 의한 것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