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란다에 곰팡이와 결로가 심하여 보수공사를 시행했는데요.
근데 공사한곳의 탄성코드 시공페인트? 가 벗겨지기 시작하네요.
원래 이렇게 벗겨지기도 하는것인가요?
종이처럼 바스락거리면서 벗겨지는데 다시 공사를 해줘야 하는것인지요?
하자에 해당하는것인지 아니면 8개월 정도 지났는데 원래 이정도 후에 다시 해줘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