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스트래티지 임원이 520만달러 어치의 자사주를 매도했다는데 악재로 볼 수 있을까요?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임원이 자사주 520만달러어치를 매도하였고 추가로 30만 달러어치를 매도할 예정이라하던데
이는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주가에도, 비트코인 시세에도 악재라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520만달러면 규모가 큰 것이라서 주식 시장에서는 악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제 뉴스가 나오는 것이라 시장에도 곧 반영될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임원의 자사주 매도는 악재로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단기적으로 주가의 하락이 예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임원이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지금이 고점이거나 발표되지 않은 악쟂가 있을 확률이 높기 떄문입니다.ㅣ 따라서 사람들이 이러한 임원의 매도소식을 들으면, 주식을 처분하여 현금화 하려는 특성이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이를 반등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임원이 자사주를 매도한다는 것은 시장에서 악재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내부자정보를 가장 가까이 알 수 있는 내부자이기 때문에 기업의 영업실적악화가 예상될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주가에는 악재일 수 있지만 비트코인 시세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입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보유한 것이지 그 임원이나 주가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비트코인에 대한 소유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그 가치도 여전히 유지가 되는 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이크로 스트래티지 임원이 매도한 520만달러 어치의 자사주 매도는 악재인가엗 ㅐ한 냉요입니다.
물론, 520만 달러가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전체로 보고
비트코인 시가총액으로만 보더라도 큰 금액이 아니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