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 아이가 아버지와 다투고 가출했어요
게임으로 싸우고 가출했는데 아이아빠나 아이나 둘다 절대 양보하지않고 싸우는데요, 서로 욕도 하고 폭력도 사용합니다 심지어 자해후 경찰에 신고하기도 하고요...
아이아빠는 절대 안 참겠다는 입장, 아이는 파탄난 가정상황은 아빠 잘못이다라며 가출을 해버렸습니다.
친구집에 가기도하고 피시방도가고 조부모집에도 갑니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학교도 결석하는 경우가 생기구요...
아이가 집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겠다, 엄마가 이혼해라, 이사해서 따로 살아라, 돈만 붙여줘라 하는데,
경제권이 아빠에게 있는 가정인데다가 아이의 다른형제나 엄마는 아빠와 사이가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당연히 이혼할 생각도 없고 할 이유도 없어요...
현재 아이는 시골 외할머니 집으로 가출했고 눌러 앉겠다고 합니다... 당연히 외할머니도 잠깐 놀러오는 건 좋지만 이런식으로 가출해서 눌러 앉겠다 하니 불편하구요 올라가라고 해도 거부합니다
어떻게 해야 둘을 화해시킬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뭐..결국 사춘기에 질풍노도의 시기고
다툼이 있었다는거네요.
가출했다르것도 보니 가장 엇나간게 pc방인데 그래도 생각은 있는가봅니다.
각서하나쓰세요.
서로 간섭안한다. 말도 한번만하고 끝내세요.대신 본인건 본인책임이고 부모로서 미성년자일때는 최소한 해줄것만 딱하겠다. 조금만 있으면 잔소리라도 케어가 없으면 불편한건 본인입니다.
근데 서로 욕하는건 부모님의 잘못도 큽니다. 결국 화나면 욕하고 손나가고가 버릇이 되버리는게 수순이 되는거지요.
그건 아이가 나중에 부모님 탓을 할 빌미가 됩니다. 한두번 한것도 나중엔 그렇게 한것밖에 생각이 안날거고요.
미취학 아동도 아니라 어느정도의 무관심은 문제없습니다.
중학생 아이가 아빠와 심하게 다퉜나 봅니다 중학생이면 요즘 중2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한참 예민할 때입니다 부모가 많이 보살펴 주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 줘야 하는데 서로 자기 주장만 세우다 보니까 결국 가출까지 하게 되었네요 오죽하면 아이가 엄마 아빠 이혼하라고까지 하였다니 참 답답합니다 다행히도 아이가 외할머니 집에 있다니 찾아가서 잘 설득하고 데리고 오세요아빠도 자존심만 세우지 말고 아이의 앞날을 위해서 아이를 용서해 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를
달래 주셰요 요증ㅅ 중학생들 게임많이 합니다 중독성만 아니면 괜찮습니다아이가 어려서부터 가출을 하고 폭력으로 일삼는다면 성장해서도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아빠가 잘 설득하고 사과도하여 좋은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했어요.
무조건 아이를 달래서 외할머니 댁에서 데리고 오세요.
더 늦으면 정말 감당 안됩니다.
나쁜 아이들이랑 사귀면서 가출하면 더욱 나쁜길로 빠지게 됩니다.
다행히 연락이 되고 있으니 빠른 조치를 하세요.
중학생이면 한창 예민한 시기이니 이 시기를 잘 넘기고 시간이 흐르면 정신을 차릴겁니다.
주변에도 초등학교 때부터 행동과잉장애 즉 ADHD 판정을 받아 포기한 아이가 있는데 그 아빠가 잘 대처를 하여 지금은 대학교 다니면서 조그마한 창업을 하며 생활 잘 하고 있어요.
질풍노도의 시기이니 부모님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운명이 좌우될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 중학생 자녀가 아버지뫄 다투고외 할머니 댁에 가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 입니다 아예 ㅇ설 리 알수없는곳으로 숨어 버리지 않는 것만도 다행 입니다 아버지가 아들 에게 사과를 해야 할것으로 생각 합니다.
저의 집아이도 고등학교때 공부하라는 소리에 가출했어요. 더이상 간섭안한다는 조건으로 신경안쓰고 살았어요. 그러니 지금은 대학도 알아서 가고 다음달에 군대갑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니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