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어디에 신고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태양광 설치 후 점검 사기)
가정집이고 태양광은 집 앞 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마을사람들이랑 다같이 신청해서 설치했습니다. 사용한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가족 중 한명한테 태양광을 점검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잘 모르는 가족이 공무원이 계량기 보러오듯이 점검하러 오나보다.라고 생각했고 시간약속을 잡았습니다.
당일 약속된 시간보다 1시간쯤 일찍 온 그 사람이 태양광을 점검했어요. 점검한다고 말할땐 가족이 있었지만, 곧바로 나가서 점검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나중에 들었나보더라고요.
부품을 교체했고, 점검한 것까지 합해서 총 95만원이 나왔대요. 계좌이체로 보내면 된다고 했나봐요.
그냥 점검만 하고 갈 줄 알았는데 비용이 나왔고, 그게 심지어 백만원돈이다보니 당황했나봐요. 그 얘기를 들은 다른 가족들이 말이 안된다. 그 돈 일단 주지 말고 있어봐라. 라고 했어요.
(다른 집에서도 똑같이 점검했고 그곳에서도 95만원이 나왔다고 했다네요)
그랬더니 오늘 좀 전에 3시가 넘어서 그 사람이 다시 와서 왜 돈 안주냐고 따지는거에요.
다른 가족이 대화를 하니까 뭐 들리는말론 고칠게 있다고 얘기했고 고쳐달라니까 고쳐준거 아니냐. 고쳐달래놓고 돈 안주는건 말이 안된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견적서를 준 것도 아니고, 무슨 부품을 왜 교체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점검을 요청한것도 아닌데 먼저와서 점검한다 한것도 수상하고, 연락처 적어주고 간 팜플렛의 회사가 저희지역에 있는 곳이 아닌것도 이상하고, 돈이 95만원이 나온것도 이상해요.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태양광 피해예방 상담센터라고 있는데 그곳은 '설치'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신고하는 곳이더라구요.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적절한 신고받는 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대해 잘 몰라서그런데 대학교에서 태양광을 설치했어도 다른 업체에 하청주고 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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