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85일차 29개월된 아들 발달상황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일전에 830일쯤 발달상황 상담드렸는데, 평균보다 좀 빠른것 같다고 선생님들께서 평가해주셨는데요
근래에 발달된 것들이 좀 있어서 또 쓰게되었습니다.
주변에선 아들치고는 말을 되게 빨리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근래에 보이는 행동을 설명드리면
집에서 세이팬이나 씽씽팬을 많이 활용해서 돌 정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었고
세이팬이 안되는 책은 직접 읽어주곤 했습니다.
책을 테이블 같은데 혼자 앉아서 읽는 행동을 요즘 하는데
한글을 모르는데 책장을 혼자 넘기면서 아빠 엄마가 읽어준 뉘앙스를 흉내내면서
그대로 따라 읽는데 책 내용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내용을 다 말합니다
물론 책이 내용이 많은책들은 아닙니다 시리즈로 되있고 한 페이지에 짧은 네다섯문장으로 된 책들인데요
10페이지 정도씩 되는 책들입니다.
그런 책들을 다음장을 넘기고 또 내용을 모두 말하구요, 물론 어떤 부분은 좀 흐리거나 다르게 말하기도 합니다.
이게 순차적으로 외워버린건 아닌것 같은게 가끔 한장 한장이 아니고
두세네장 뛰어넘겨 버리는데 나온 장 그 그림 내용에 맞게 또 잘 말을 하더라구요
하는 행동을 동영상을 가끔 찍는데 찍으면서 좀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외워서 말하다가 어떨때 막히는 장이 나오는데 그걸 한 10초 가까이도 계속 생각하다가
기어이 기억해내서 내용을 이어갈때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억력이나 그런 인지능력 같은게 뛰어난것 같은데
잘 발달하고 있는지 또래수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신 행동은 또래보다 언어 이해력과 기억력이 앞선 발달로 보입니다.
글자 암기가 아니라 그림과 내용을 연결해 재구성하는 모습으로, 인지 집중력 발달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충분히 잘 크고 있으니 부담 주지 말고 책 읽기과 대화를 즐겁게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효순 유치원 교사입니다.
넘긴 책의 페이지를 그대로 기억해서 말하는것을 보니 29개월 아이 평균보다 언어, 인지적으로 발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29개월의 아이들은 자주 읽는 책의 제목을 기억하고 반복된 문장이나 내용을 기억하긴 하지만 정확한 문장을 기억하고 말하는건 어려워하기에 또래보다 기억력, 집중력도 좋은 것으로 보여지고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언어.인지 능력이 또래에 비해 발달이 빠른 이유는
부모님의 언어적. 인지적 감각자극이 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아이에게 도움의 대한 제공을 해주었기
때문 일 것 입니다.
아이의 언어적 발달을 좀 더 성장을 시켜주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함으로 책을 읽어주고,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며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그리고 각각의 놀이 및 활동을 할 때 언어적 상호작용을 해주는 것이 언어적 발달을 더 향상 시킬 수 있겠습니다.
1명 평가29개월된 아이의 발달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29개월 아들이 보여주는 책 읽기 흉내와 기억력은 언어와 인지 발달이 또래보다 빠른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글을 모르지만 그림과 맥락을 연결해 내용을 재현하는 것은 단순 암기보다 이해와 기억력이 함께 작동하는 과정입니다. 짧은 문장을 또박또박 말하고, 막히는 부분을 스스로 생각해내는 모습은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발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래 아이들도 책 내용을 따라 말하거나 기억하는 경우가 있지만, 질문에서처럼 여러 장을 건너뛰어도 그림과 내용을 연결해 말하는 것은 상당히 뛰어난 관찰력과 언어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전반적으로 잘 발달하고 있으며, 꾸준히 책과 언어 자극을 제공하면 긍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씀해주신 해동만 보면 29개월 또래 평균을 분명히 상회하는 발달로 보입니다. 한글 해독 없이도 그림-맥락을 연결해 문장을 재현하고, 페이지가 바뀌어도 내용에 맞게 말하는 것은 기억력, 언어이해, 상징적 사고가 모두 잘 발달했다는 신호입니다. 막힌 부분을 기다렸다가 스스로 회상하는 것도 매우 좋은 인지 조절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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